천불사

천불사 천불사 천불사는 원래 철원군 근남면 양지리 천불산에 있던 절로서 지금은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에 이건된 절입니다. 신라 법흥왕 17년 혜각존자가 낙서암을 짓고 조선 인조 16년에 혜웅선사가 중건을 하여 이름을 천불암이라 고치고 고종 31년(1894년)에 중수함으로써 이름도 지금의 천불사로 개칭하였습니다. 6.25동란으로 소실된 후 절터에 남아 있던 주춧돌과 기와를 수습하여 지금의 법당 계단 좌우측에 옮겨 놓고 1980년 7윌 Read More

월정사

월정사 월정사 신라 선덕여왕 14년(서기645년) 자장율사가 이곳을 문수보살이 머무는 성지로 생각하고 창건하였다는 월정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서, 불교문화의 진수를 그대로 보여주는 거찰입니다. 또한 월정사 주변에는 약1km에 걸친 500년 이상 수령의 전나무 숲이 유명하며, 이곳 전나무 숲속을 거닐면 월정사만이 가지고 있는 운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월정사 경내에는 오대산과 고려시대 불교문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 Read More

건봉사 (강원도 간성)

건봉사 (강원도 간성) 건봉사 (강원도 간성) 위    치 : 강원 고성군 거진읍 냉천리 관 리 소 : 건봉사 (033-682-8100) 개    요 : 건봉사는 진부령과 거진읍 중간에 위치한 고찰이다. 인적이 뜸해 한적한 고찰이지만 여름이면 숲이 무성하고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답다. 야트막한 기와담으로 둘러친 건봉사에는 50여기에 달하는 부도와 탑비가 있다.  원래 건봉사에는 2백개가 넘는 부도와 탑비가 흩어져 있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많이 Read More

청평사 삼층석탑

청평사 삼층석탑 청평사 삼층석탑 청평사 삼층석탑은 청평사로 가는 옛길인 환희 령이라 불리는 고개 위의 큰 바위에 세운삼층석탑으로 3층 탑신석을 제외하고는 모두 원래의 부재입니다. 1995년 두 번째 해체·복원을 할 때, 3층 옥개석을 계곡에서 찾아 복원을 하고 탑신석은 새로 만들어 얹었다. 춘천지역에서 볼 수 있는 석탑 중에서 신라시대 양식을 가장 충실하게 따른 석탑으로 2중 기단의 3층 석탑입니다. Read More

충열사

충열사 충열사 옛 김화읍 읍내리 천동 산록에 있던 충렬사는 병자호란 당시 김화에서 큰 전과를 올린 평안도 관찰사 홍명구와 평안도 병마절도사 유림장군을 모신 사당으로 조선효종 1년 김화현 백전읍 사람들이 3칸 규모의 사당을 건립하고 홍명구 충렬공의 제향을 받들었습니다. 효종 3년 임진(1652)에 본 사당이 충렬사로 사액되었다. 원장 이종하 도유사 이상휘를 위시 유림제현에 의해 충렬사가 중수되었습니다. 1940년 김화유림들의 합의로 Read More

정암사

정암사 정암사 우리나라의 5대 적멸보궁 중 규모가 가장 작은 사찰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성지순례 버스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다. 부처의 사리를 모신 절에는 부처의 상을 모시지 않는다. 대신 사리와 유물을 모신 수마노 탑이 사찰 뒤편에 있다.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돌아올 때 가져온 마노석을 쌓아 만든 탑으로써 용왕의 도움으로 마노석을 옮길 수 있었다 하여 수(水)자를 덧붙인다. 사찰이 단정하고 소박하여 Read More

화암사 (강원도 간성)

화암사 (강원도 간성) 화암사 (강원도 간성) 화암사가 \’금강산 화암사\’로 표기되는 것은 화암사가 금강산의 남쪽 줄기에 닿고 있기 때문이다. 남쪽에서 보면 화암사는 금강산이 시작되는 신선봉 바로 아래에 세워져 있는 형상을 취하고 있다. 화암사의 기록을 전하는 사적기에도 화암사는 어김없이 \’금강산 화암사\’로 표기되어 있다. 이러한 지리적 환경과 역사적 기록으로 볼 때 화암사는 우리 민족의 통일기도 도량이다. 화암사가 창건된 Read More

봉정사

봉정사 봉정사 대한불교조계종 제 04교구 말사로 강원도와 충청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태화산에 자리잡고 있다. 태화산은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에 속하며, 산세는 완만한 편이며 고려시대의 토성인 태화산성이 있다. 북동쪽 남한강 기슭에는 고씨동굴이 있으며 정상에서 북서쪽으로 뻗은 능선 끝에는 남한강이 흐른다. 봉정사는 조계종의 특별수도 도량으로 부드럽고 완만한 태화산의 능선길에 자리 잡고 있다. 고씨동굴, 태화산, 선암마을, 청령포, 장릉 영월읍봉정사 : Read More

모현사

모현사 모현사 조선 단종 때 생육신의 한 사람인 원호(元昊, 1397~1463)의 교지를 봉안하고 있다. 단종이 영월로 유배되어 승하하자, 세조는 원호에게 호조참의 자리를 내어주며 회유하였다. 원호는 이를 거부하고 지금의 충청북도 제원군 인골로 들어가 영월을 바라보며 3년상을 치른 뒤, 지금의 영월군 수주면 무릉 3리에 와서 토굴을 파고 은거하였다. 출입문과 사당 정면에 ‘모현사 慕賢祠’라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출입문 앞에는 Read More

계조암

계조암 계조암 계조암은 천연석굴을 이용해 지어진 신흥사의 부속암자로 신라 진덕여왕 6년(652년)자장율사가 신흥사의 전신인 향성사와 함께 창건하였습니다. 동산, 지작, 봉정 세 조사가 상주하면서 정진 수도하던 처소이며, 원효, 의상을 비롯한 많은 고승들이 수도하였고, 조사(祖師:학파를 세운 사람)라고 일컬을 만한 고승이 계속해서 났다고 하여 계조(繼祖)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계조암이 들어앉은 바위가 목탁바위인데 이 절은 목탁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다른 절에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