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사지 (양양)

진전사지 (양양) 진전사지 (양양) 속초공항에서 설악산을 바라보며 20여리 쯤 들어가면 만날 수있는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의 진전사터는 우리나라 불교사에서 중요한 위상을 지닌 유적이다. 진전사는 우리나라에서 선종을 들여온 도의선사가 창건한 절이자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스님이 14세 때 출가한 절로 이름나 있다. 도의선사는 당나라에서 마조도일의 선법을 이어받은 서당지장에게 공부하고 귀국하여 당시 교종불교가 절대적이었던 신라 불교에 선종을 소개했다. ‘중국에 달마가 Read More

석황사

석황사 석황사 1973년에 건립된 석황사는 본래 인제군 북면 한계3리 장수대 밑에 있었으나 국립공원내에 무허가 건물로 있었기에 철거되어 이곳으로 옮기게 되었으며 현재 주지 스님은 88세인 정관월(경옥)스님과 36세인 정원스님 두분이 불도를 드리며 신도를 넓혀가고 있다. 매년 4월8일과 10월 보름에 백일기도를 올리게 되는데 이 때에는 관내 및 원거리에서 많은 신도들이 찾고 있다. 건물로는 법당과 주위에 산신각 및 요사채가 있다. Read More

법흥사

법흥사 법흥사 사자산 법흥사는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나라의 흥륭과 백성의 편안함을 도모하기위해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사자산 연화봉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흥녕사(興寧寺)로 창건했다. 중국 선종의 중흥조인 마조도일 선사로부터 선(禪)을 전수받았던 신라의 선승 도윤칠감국사의 제자 징효절중(澄曉折中)이 886년 이곳에 선문을 여니 이것이 바로 라말여초 구산선문 중 하나였던 사자산문(獅子山門)이다. 1163년 고려 의종 때 다시 중창하였으며, 1730년 조선 영조 Read More

금강사

금강사 금강사 금강사는 소금강 무릉계곡에 정각스님이 1964년에 창건한 절로서 주위의 기암괴석과 계곡물이 맑고 아름답다. 금강사 맞은편에는 천여명의 군사가 앉아서 점심을 먹었다는 식당암이 있고, 봉우리 3개가 기이하게 솟아있는 삼선봉이 있다. 소금강길 월정사, 상원사, 연곡해수욕장, 주문진해수욕장, 경포도립공원상시 이용 가능연곡면1964년 정각스님이 소금강 무릉계곡에 창건한 절. 계곡물이 맑고 주위의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뤄 아름답다. 월정사, 상원사, 연곡해수욕장, 주문진해수욕장, 경포도립공원 등을 Read More

봉정암

봉정암 봉정암 봉정암은 설악산의 대소사암중 제일먼저 창건한 백담사 부속암자로서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자장율사가 입당하여 세전사리를 얻어와서 오층탑을 세우고 사리를 봉안했다고 하는데 이 석탑은 암자서측석대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암자는 전국불교사찰 및 암자중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인 백담사의 말사입니다. 대표적 불교성지인 오대적멸보궁(五大寂滅寶宮) 가운데 하나로 불교도들의 순례지로서 유명합니다. 봉황이 알을 품은 듯한 형국의 Read More

원주 법천사지

원주 법천사지 원주 법천사지 법천사지는 현재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서원말 4만 여평에 위치하는데 2005년 8월 31일 사적 제46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은 남한강과 섬강이 합수되는 흥호리에서 남쪽으로 4㎞ 떨어진 곳으로 충북 충주와 경기도 여주로 연결되는 남한강변에 연접되어 일찍이 수운을 이용한 교통로가 발달한 곳입니다. 법천사는 본래 법상종 사원입니다. 법천사에 대한기록이 가장 먼저 확인되는 것은 통일신라 말로 진관국사(眞觀國師) 석초(釋超, Read More

법왕사

법왕사 법왕사 선덕여왕 3년(624년)에 현장율사가 창건하였으며, 독서재를 불당(1886년)으로 바뀌었으며, 사찰을 중창 (1946년),안국전쟁 때 불탄 법당을 건립(1958년), 요사채 1동씩 신축 (1967년,1968년), 청우당(1974년), 범종각(1978년), 2층의 삼성각 (1986년)을 지었습니다. 법왕사의 성보로는 현재 법완사라는 편액이 붙어있는 법당이 있으며 1989년에 봉안한 관세음보살좌상과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한 극락회상도가 있습니다. 청우당 안에는 1958년 법당 신축 때 봉안하였던 석가여래심존불을 옮겨 모셔 놓았습니다. 이 심존불은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관세음보살 Read More

구룡사

구룡사 구룡사 구룡사는 원주시 소초면 학곡 2리 치악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 문무왕 6년(666)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창건 당시의 명칭은 구룡사였는데 이와 관련하여 설화가 전해 온다. 풍수지리적으로 “천년이 지난 신령스러운 거북이 연꽃을 토하고 있고, 영험한 아홉바다의 용이 구름을 풀어 놓는 형상을 한 천하의 승지”인 치악산에 서기668년(신라 문무왕8년) 의상대사가 절터에 머물고 있던 아홉 마리의 용을 물리치고 Read More

수타사

수타사 수타사 수타사는 강원도 홍천군 동면(東面) 덕치리 공작산(孔雀山)에 있는 절로서, 영서지방의 사찰중 가장 오래된 고찰입니다. 공작산을 배 경으로 신라 성덕왕 7년(서기 708년)에 원효대사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며, 당시에는 우적산(牛寂山) 일월사(日月寺)라는 이름으로 불렀 습니다. 창건 이후 영서 지방의 유명한 사찰로 꼽히다가 1457년(세조 3)에 현 위치로 옮기면서 수타사(水墮寺)라 칭하였습니다. 월인 석보와 삼층석탑, 홍우당부도 등 지정문화재 이외에도 1364년에 만든 종과 Read More

대창리당간지주

대창리당간지주 대창리당간지주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82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5.1m. 화강 석재. 2개의 지주가 원래의 위치와 형상대로 1m의 간격을 두고 남북으로 마주 보고 있다. 이 주변에서 간혹 기왓조각 등이 수집되어 일대가 절터임을 알 수 있으나 전하는 사적은 없다. 마주 보는 내면과 외면, 전·후면에 아무런 조각장식이 없으나, 외면의 양변은 모[角]를 죽인 약간의 장식수법이 보인다. 현재 당간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