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사

모현사 모현사 조선 단종 때 생육신의 한 사람인 원호(元昊, 1397~1463)의 교지를 봉안하고 있다. 단종이 영월로 유배되어 승하하자, 세조는 원호에게 호조참의 자리를 내어주며 회유하였다. 원호는 이를 거부하고 지금의 충청북도 제원군 인골로 들어가 영월을 바라보며 3년상을 치른 뒤, 지금의 영월군 수주면 무릉 3리에 와서 토굴을 파고 은거하였다. 출입문과 사당 정면에 ‘모현사 慕賢祠’라는 현판이 걸려 있으며, 출입문 앞에는 Read More

계조암

계조암 계조암 계조암은 천연석굴을 이용해 지어진 신흥사의 부속암자로 신라 진덕여왕 6년(652년)자장율사가 신흥사의 전신인 향성사와 함께 창건하였습니다. 동산, 지작, 봉정 세 조사가 상주하면서 정진 수도하던 처소이며, 원효, 의상을 비롯한 많은 고승들이 수도하였고, 조사(祖師:학파를 세운 사람)라고 일컬을 만한 고승이 계속해서 났다고 하여 계조(繼祖)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계조암이 들어앉은 바위가 목탁바위인데 이 절은 목탁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다른 절에서 Read More

명주사 (양양)

명주사 (양양) 명주사 (양양)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는 고려 목종12년(1009)에 대주(大珠)와 혜명(惠明) 두 대사가 창건하였다. 이들 스님의 이름을 따서 명주사라 불렀으며 조선철종 11년(1860) 불타 버린 것을 월허(月虛)대사가 지금의 자리에 중건 하였다. 명주사 동종(明珠寺 銅鐘)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4호 이종은 조선 숙종30년(1704)에 제작된 높이 83cm의 전형적인 조선후기의 범종이다. 쌍룡의 종류 안으로 오므라든 종신이 연결된 형태로 종신을 2등분하여 Read More

상원사

상원사 상원사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며 해발 1,200m로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찰이다. 오대산의 상원사는 월정사와 함께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웠으며, 성덕왕 4년(705년)에 중창하였으나, 1946년에 불타 1947년에 새로 지은 절이다. 이 절에는 신라 성덕왕 24년에 만든 높이 1.67m, 지름 91cm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동종(국보 제36호)이 보존되어 있는데 그 소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또한 Read More

백담사

백담사 백담사 외설악을 찾는 사람들이 신흥사를 거쳐 설악산을 구경 하듯 내설악을 찾는 사람들은 으레 백담사를 찾게 된다.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자리 잡고 있는 백담사는 내설악의 첫 관문이다. 외가평에서 들길을 걸어 공원관리 사무소를 지나 백담계곡을 따라 한참을 걸어야 백담사가 나온다. 고찰 백담사의 창건 유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만해 한용운이 지은「백담사사적」에 의하면, 신라 진덕여왕 1년에 자장율사가 Read More

감추사

감추사 감추사 영동선 철길을 지나 감추사로 가는 길은 멀리 아래로 감추해수욕장과 함께 맑고 푸른 동해바다가 한눈에 펼쳐져 이색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소나무숲을 지나 약 300m 정도를 내려가면 감추사가 나오는데 사실 감추사는 절을 찾는 사람들보다는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기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 의식을 올리는 한적하고 조용한 사찰이다. 사찰 아래 작은 모래해변은 기암괴석과 소나무로 둘러쌓여 있어 아담하면서 동시에 Read More

진전사지 (양양)

진전사지 (양양) 진전사지 (양양) 속초공항에서 설악산을 바라보며 20여리 쯤 들어가면 만날 수있는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의 진전사터는 우리나라 불교사에서 중요한 위상을 지닌 유적이다. 진전사는 우리나라에서 선종을 들여온 도의선사가 창건한 절이자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스님이 14세 때 출가한 절로 이름나 있다. 도의선사는 당나라에서 마조도일의 선법을 이어받은 서당지장에게 공부하고 귀국하여 당시 교종불교가 절대적이었던 신라 불교에 선종을 소개했다. ‘중국에 달마가 Read More

석황사

석황사 석황사 1973년에 건립된 석황사는 본래 인제군 북면 한계3리 장수대 밑에 있었으나 국립공원내에 무허가 건물로 있었기에 철거되어 이곳으로 옮기게 되었으며 현재 주지 스님은 88세인 정관월(경옥)스님과 36세인 정원스님 두분이 불도를 드리며 신도를 넓혀가고 있다. 매년 4월8일과 10월 보름에 백일기도를 올리게 되는데 이 때에는 관내 및 원거리에서 많은 신도들이 찾고 있다. 건물로는 법당과 주위에 산신각 및 요사채가 있다. Read More

법흥사

법흥사 법흥사 사자산 법흥사는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나라의 흥륭과 백성의 편안함을 도모하기위해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사자산 연화봉에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흥녕사(興寧寺)로 창건했다. 중국 선종의 중흥조인 마조도일 선사로부터 선(禪)을 전수받았던 신라의 선승 도윤칠감국사의 제자 징효절중(澄曉折中)이 886년 이곳에 선문을 여니 이것이 바로 라말여초 구산선문 중 하나였던 사자산문(獅子山門)이다. 1163년 고려 의종 때 다시 중창하였으며, 1730년 조선 영조 Read More

금강사

금강사 금강사 금강사는 소금강 무릉계곡에 정각스님이 1964년에 창건한 절로서 주위의 기암괴석과 계곡물이 맑고 아름답다. 금강사 맞은편에는 천여명의 군사가 앉아서 점심을 먹었다는 식당암이 있고, 봉우리 3개가 기이하게 솟아있는 삼선봉이 있다. 소금강길 월정사, 상원사, 연곡해수욕장, 주문진해수욕장, 경포도립공원상시 이용 가능연곡면1964년 정각스님이 소금강 무릉계곡에 창건한 절. 계곡물이 맑고 주위의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뤄 아름답다. 월정사, 상원사, 연곡해수욕장, 주문진해수욕장, 경포도립공원 등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