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 테마여행

대관령 옛길 테마여행

대관령 옛길 테마여행

대관령 옛길 테마여행
대관령은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의 령으로 높이 832m, 길이가 13㎞나 된다.

영동과 영서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문화의 전달로이고, 자연의 경계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관령’이라는 지명을 이 지역 사람은 ‘대굴령’이라고도 부른다.

고개가 험해 오르내릴 때 “대굴대굴 구르는 고개” 라는 뜻에서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그 ‘대굴령’을 한자로 적어 ‘대관령’(大關嶺)이 되었다 한다.

강릉에서 생산되는 해산물, 농산물들이 이 길을 통해 영서지방으로 넘어갔고, 영서 지방에서

생산되는 토산품이 성산면 구산리의 구산장, 연곡장, 우계[옥계]장등으로 넘나들었다.

이 물산의 교역은 ‘선질꾼’이라는 직업인들이 담당했다.

그 선질꾼들이 넘나들던 길도 바로 이 대관령 옛길이었다.

또한 개나리 봇짐에 짚신을신고 오르내리던 옛선비등의 역사적 향취가 어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등산안내
대관령 옛길은 령의 중간에 위치한 반정(半程)에서 내려가는 코스와 대관령박물관이나 가마골로 올라가는 코스가 있다.

내려가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1시간 50분 정도이며 올라가는데는 2시간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옛길은 산세가 완만해

가족단위로 등산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늙으신 어머님을 江陵에 남겨두고

서울을 향하여 혼자 떠나는 이마음

뒤 돌아보니 北村은 아득 하여라.

흰구름만 해 저문 푸른 산 아래로

흘러가네.

정든 고향에 어머님을 남겨두고 남편이 있는 서울로 떠나야 하는 신사임당의 애절한 思親時이다,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대관령 입구 휴게소,반정아래에는 주차장이 들어서 있고  이곳에서는 동서를 내달리는 노정에  한번쯤 쉬어 가는게

긴 여정에 감칠 맞을 내는 조미료와 같다

彌失領과 限界領과함께 중요한 교통로구실을 하였던 대관령 고개는 嶺東 高速道路가 동서로 선이 그어지면서  거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이곳 대관령 고개 반정터는  예나 지금이나 교통수단과 노면의 형태만 달라졌을 뿐 길고 험해 가파른 노정에 가쁜 숨을 달랠 수 있는 곳이다.

영동 고속도를를 살작비껴 지금은 이용하진 않지만 半程(해발771m)-여흘리(4.6km)구간은 아직도 옛 사람들이 낸 흔적을 짚어볼 수 있다.

사라져가는 대관령 옛길에는 아직도 옛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대로 묻어 난다. 휴게소를 지나면 서낭당이 나오고 계곡을 따라 전설처럼 들리는

희미한 숲길을 따라가면 바스락 바스락 가을 낙엽에 살짝 덮인 길을 호젓하게 걸을 수 있고 ,걷다보면 신사임당의 당시 심정을 볼 수 있는 비문을 볼 수있다..

여기서 강릉 북쪽에 친정을 둔 신사임당은 이고개에서 강릉북쪽 사천율리를 바라보며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한구절 시구로 달래었고 서울

관리들 또한 강능 속초 쪽으로 임관되어 이고개를 넘으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런 저런 뒷 예기와 신사임당의 시구절은 지금도 이 반정터에

비석으로 남아 옛길을 더듬는 재미를 한층 쏠쏠하게 한다

가을 마른 잎새들이 쌓이며 흰눈이 그 위를 덮고  걷는 이는  고갯 길의 깊이와 역사를 가늠할수 없게 된다 , 여름이면 수풀이 우거져 있고 한뼘 손 바닥 만큼도

하늘을 내다 보기가 힘들고 가을이면 쌓인 낙옆이 그대로 묵고 묵어 겨울이면 흰 눈으로 덮이는 깊은 맞을 낸다 .

교통안내

시내버스: 06:10∼22:00 까지(강릉→어흘리)

시외버스: 05:30∼20:00 까지 10분간격(강릉→횡계)
승 용 차 : 강릉→어흘리박물관

등산로 안내
대관령박물관→대관령유래안내도→반정(2시간 20분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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