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사 (강원도 철원)

노동당사 (강원도 철원)

노동당사 (강원도 철원)

노동당사 (강원도 철원)
철원읍 관전리에 있는 노동당사는 공산치하에서 지역주민들의 강제모금과 노동력동원으로 지어 진 지상3층 무철근 콘크리트 건물이다.

당시 그들은 이 당사를 건축하기 위하여 백미200가마와 인력, 그리고 각종 장비를 동원하여 1946년초에 시공, 그해 말에 완공된 560평의

소련식 건물이다. 당시 공산치하에서 반공활동을 하던 많은 사람들은 이곳 노동당사에 잡혀와서 고문과 무자비한 학살을 당하였다.

당사 뒷편에 설치된 방공호에서 현재도 사람의 유골과 실탄, 철사줄 등이 발견 돼 그 때의 참상을 알 수 있다.

이곳은 서태지와아이들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소로도 유명하다.

▲ 가는 길- 서울에서 의정부. 동두천을 경유해 연천으로 가는 3번 국도를 따라가면 철도 종단점인 신탄리에 닿는다. 신탄리에서 검문소를 지나면 사거리가 나온다. 왼쪽은 백마고지, 직진하면 을지 전망대. 우회전하면 동송읍이 나온다.

노동당사는 전망대로 직진해서 1km 가다 우회전 하면 된다. 을지 전망대와 월정역. 제2땅굴은 출입증이 있어야 된다. 고석정에 있는 철의 삼각전적지 관리사무소에서 안보관광투어를 한다. 제2땅굴-을지 전망대-월정리역-5통제소를 이어지며 3시간 30분 걸린다. 2,500원이며 오후 2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매주 화요일은 쉰다. 백마고지전투 전적비와 노동당사. 도피안사는 개별 관람이 가능하다. 출입시간은 오전 5시에 오후8시까지다.

▲ 먹을거리- 한국의 나이아가라로 불리는 직탕폭토 주변에는 매운탕을 잘 하는 집이 여러 곳있다. 직탕가든(033-455-9289)은 메기와 잡어를 넣어 매운탕을 끓이는데. 흙 냄새가 살짝 비치는 얼큰하면서 칼칼한 국물맛이 별미다.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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