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령(한계령)

오색령(한계령)

오색령(한계령)

오색령(한계령)

한계령은 강원 인제군 북면·기린면과 양양군 서면과의 경계에 있는 고개다.

인제에서는 한계령, 양양에서는 오색령이라는 명칭이 있어서 두 가지 이름

으로 불린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함경도와 강원도의 경계인 철령, 그 아래 추 지령,

금강산 연수령, 설악산 오색령, 그 밑의 대관령과 백봉령을 강원도의 이름난

여섯 고개로 꼽았고 오색령을 최고라 칭했다. 한계령은 높이 1,004m이며

인제부터 양양 간 국도가 통한다. 설악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오색령(한계령)

해발고도 920 m인 오색령(한계령)은 내설악과 남설악을 잇는 44번 국도이며

애환을 동고동락한 고개이다.

인생을 닮은 듯 굽이굽이 이어진 길을 따라 달리면 남설악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설악의 운무가 펼치는 장관은 오색령(한계령)에서만 볼 수 있다.

오색령(한계령)

오색령(한계령) 삼거리에서 서북능선을 따라 끝청, 중청을 거쳐 설악산의 제1봉인

대청봉에 이르는 등산코스의 시작점이기도하다. 정상에는 절벽 위에 절묘하게

자리잡고 있는 휴게소가 있어, 앉은채로 설악산의 깊은 속살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오색령(한계령)

오색령은 예로부터 양양(영동)에서 인제(영서)로 소금, 생필품 등을 운송하던

고갯길이었다.

오색이란 이름은 마을에 다섯 빛깔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 생겨났다고 알려져 있다.

1981년 12월에 한계령 도로 확장 포장공사가 완공되어 양양과 인제를 연결하는

고개 위로 통행이 가능해졌다. 또한, 한계령에서는 하늘벽, 옥녀탕, 장수대, 오색온천 등

설악의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한계령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오색령(한계령)

또한,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까지 오르는 최단 코스의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이

한계령이기도 하다.

남설악 점봉산 정상으로 갈 수 있는 등산로도 바로 한계령에서 시작된다.

오색령(한계령)

한계령 정상에는 관광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한계령 휴게소가 있으며 오색약수

또한 있다.

1,500년 경 처음 발견된 오색약수는 개울가 널찍한 바위를 뚫고 세 군데에서 하루

150ℓ가량 샘솟고 있으며 철분, 탄산 질을 함유하고 있다. 위장병, 신경쇠약, 신경통

등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졌으며 오색약수로 지은 밥은 푸른빛이 돌고 밥맛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

오색령(한계령)

한계령 휴게소는 전망이 아름답고 멋진 명소다. 망원경이 배치되어 있어서 자세한

전망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아침이라면 안개가 있어서 운치 있고 좋으며 겨울에는

눈이 덮여 설경 또한 멋있고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봄철 공원별

산불 조심 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을철 공원별 산불 조심 기간인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입산 통제 기간이다.

통제 기간은 기상여건 등을 고려해 일부 조정될 수 있으니 공원탐방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오색령(한계령)

주소: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1-1
전화번호:033-672-2883
홈페이지:http://tour.yangyang.go.kr/
휴무일:없음
이용시간:상시이용 가능
입장료:없음
시설사용요금:없음
주차시설:없음
주차요금:없음
장애인 편의시설:없음
추천 계절:사계절
주변 관광지:낙산사, 남애항, 하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