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방산 방아다리 약수

계방산 방아다리 약수

계방산 방아다리 약수

계방산 방아다리 약수

어릴적 마시던 약수는 사이다처럼 짜릿한 맛이었다.
그런데 요즘 약수는 옛맛이 아닌것 같다. 너무 오랜 세월 흘러나와 약수맛이 희석됐을까? 아니면 우리의 입맛이 변했을까?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계방산 기슭에 있는 방아다리약수는 변함이 없다.
조선 숙종때 발견된 탄산천으로 철분,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불소 등이 함유되었고 위장병, 피부병, 신경통 등에 효험이 크다고 한다.

1987년 6월 한국의 명수로 지정되었고 약수 옆에는 눈병에 좋다는 안천도 있어 금상첨화다.
이곳은 단순한 약수터가 아니다. 조림왕 김익로씨가 전나무 1백만 그루를 비롯해 잣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박달나무, 주목 등 70여 종의 나무를 심어 울울창창한 삼림을 이루고 있다.

하늘을 가린 수목 속에 파묻혀 삼림욕도 즐기고 상큼한 약수도 마시면서 온가족의 건강을 도모할 수 있는 아늑한 휴양지다.

방아다리약수 인근에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은 3만3천평 면적에 야외생태식물원, 분경분화관, 조경소재관, 자료관 등을 갖추고 1천2백여종에 이르는 우리 꽃과 풀을 전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꽃길을 산책하면서 우리 땅에서 자라는 자생 식물들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어 자녀들의 교육에도 좋다.

오대산 월정사는 팔각구층석탑(국보 48호)과 석조보살좌상(보물 139호) 등 많은 문화재를 품은 신라 고찰로 절 입구의 전나무 길도 퍽 인상적이다. 아름다운 경치와 호젓한 산책에서 풍요로운 여유를 느낄수있다.

계방산 방아다리 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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