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 트레킹

대관령 옛길 트레킹

대관령 옛길 트레킹

대관령 옛길 트레킹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위치하고 있는 명승이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이래로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역로이자 교통로로 역할을 해왔다.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길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0년에 명승 제74호로 지정되었다.

1 관광가이드

대관령 고개 너머 ‘반정’이라는 곳에서 시작하며, ‘대관령 박물관’ 옆으로 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트레킹 소요시간은 넉넉잡아 약 2시간 정도다. 또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횡계나들목’을 빠져나가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지로 들어서기 직전에  표지판을 발견하면

이곳에서부터 여유롭게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2 관광팁

고개 중간에 위치한 반정에서 내려가는 길과 ‘대관령박물관’이나 ‘가마골’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

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관광객으로 하여금 ‘힐링여행’이 되게 해주며, 특히 가을의 황금빛 물결을

이루는 단풍나무들은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해준다. 이곳은 강원도 관찰사를 지낸 송강 정철이

지나면서 『관동별곡』을 쓰고, 강릉이 고향이었던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을 데리고 함께 넘던 길이기도 하며, 영동지방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한양을 가기위해 넘고, 영동지방의 물산을 보부상들이 지고 오르기도 하였던 고갯길이다.

이렇듯 양반에서 서민까지 이 길을 지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담겨있는 길이었으며 다양한

전설 또한 지니고 있다.  한양에서 강릉으로 부임하던 원님이 이 길을 지나오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울었고, 그 원님이 임기를 마치고 다시 한양을 올라가면서 애정이 담긴 강릉을 떠난다는 마음에 울었다고 전해진다.

원님이 울었다는 ‘원울이재’는 대관령을 지나 10분 정도 길을 가다 보면 만난다. 또한, 대관령 굽이가 하도 많아 생긴

전설은 아래와 같다. 옛날에 강릉의 한 선비가 곶감 한 접을 지고 과거를 돌아갔는데 선비는 대관령 굽이 하나씩 돌때마다

곶감 하나를 빼먹었다고 한다. 선비가 정상에 도달했을 때 곶이 한 개만 남아있자 선비는 대관령이 아흔 아홉 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가을에 특히 장관을 이룬다. 가을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단풍들이 길을 수놓고 있어 트레킹을 즐기는 관광객분들 뿐 아니라 드라이브를 즐기는 분들까지 이 길을 지나며 낭만을

느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대관령 옛길’ 주변관광지로는 ‘대관령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은 고인돌 형태로 6개의

방이 있으며 각 방마다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아이들을 동반한 관광객에게는 교육적 장소로도 적합하여

추천하는 주변 관광지이다. 이외에도 길을 지나며 주위에 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계곡과 푸른 숲을 즐겨보자.

가족들은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추천하며 산의 시원한 공기와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대관령 옛길 트레킹

대관령 옛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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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용안내

주소: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전화번호:033-640-5420

휴무일:연중개방

이용시간:상시이용 가능

입장료:무료

시설사용요금:없음

주차시설:없음

주차요금:없음

장애인 편의시설:없음

추천 계절:사계절

주변 관광지:양때목장, 대관령, 경포대

최종업데이트: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