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논골담길

동해논골담길

동해논골담길

한 해의 끄트머리이자 시작, 겨울이 돌아왔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하고 정겨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 어떠실까요?

묵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박한 담화가 그려져 있는 골목이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길을 걷다 보면 묵호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모습을 벽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해논골담길

동해 묵호등대를 가는 길인 논골담길은 벽화마을을 지나 걸어 올라가는 길로 알록달록

다채로운 벽화들로 유명하여 연인들끼리 혹은 한적하게 혼자 여행을

떠나오기 좋은 곳입니다. 곳곳에 카페, 쉼터도 있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추억을 남길 사진이 빠질 수 없겠죠?

동해논골담길

길을 오르기 전에 마을 지도를 통해 어떤 경로로 길을 오를 지 고민을 해볼 수 있습니다.

벽화는 네 갈래로 나뉘며, 등대오름길과 논골 1길부터 3길까지로 나눠집니다.

논골 1길은 묵호의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골목, 논골 2길은 묵호와 길을 사랑하는

마음에 집중하고 있는 골목, 논골 3길은 과거로 떠나는 추억의 길, 등대오름길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담화가 대부분인 것이 특징인 골목입니다.

동해논골담길

동해논골담길

길 네 갈래의 길 중에서 어느 쪽으로 가더라도 묵호등대에 닿을 수 있으며,

멋진 벽화뿐만 아니라 드넓고 탁 트인 바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오르다 보면 만나게 되는 색깔 별로 칠해진 벽돌, 난간들, 바람개비까지

형형색색 환상의 나라 동화를 연상케 합니다. 단순하게 꾸며진 것 같지만,

사실 색깔 하나 하나에 깊은 의미가 담겨있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동해논골담길

동해논골담길

담길을 지나면서 어디서든지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담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묵호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들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대부분이 화려하고 예쁘게 그려진 다른 벽화마을과는 달리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담화들이 정겹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 또한 구수하고 멋스럽습니다.

큰 규모의 벽화마을은 아니지만 아담하게 벽화로 가득한 한 마을의 정서적인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동해논골담길

논골호 골목을 지나면 볼 수 있는 형형색색 물고기들 조형물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예술 작품입니다.

이 곳에는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서 언덕을 오르내리면서 잠시 주변경관을 감상하면서 쉴 수 있습니다.

담길은 드라마 ‘상속자들’ 여주인공 차은상이 살던 집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동해논골담길

나를 돌아보는 시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동해 논골담길을 걸어보면서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녹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다와 가까울수록 바람은 차갑지만 마음으로써 따뜻한 겨울을 보내봅니다.

찾아오시는길 :

올림픽대로를 따라 1.94km 이동 → 광주원주고속도로(55.5km) → 영동고속도로(105.1km) → 동해고속도로(37.2km) → ‘강릉, 망상해변’ 방면으로 좌회전 → 동해대로를 따라 325m 이동 → 노봉교차로에서 ‘묵호항, 대진.어달항, 대진.어달해변’ 방면으로 우회전 → 일출로를 따라 2.94km 이동 후 우회전 → 해맞이길을 따라 1.65km 이동